이건희 IOC위원 “가능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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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7 댓글0건본문
IOC위원을 맡고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이 보인다고
오늘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IOC실사단의 보광피닉스파크 실사에 앞서
“조금 더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보인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또 IOC위원들의 반응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어렵고 예민하다고 말하면서도
“전보다 나아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오늘 보광피닉스파크 호텔에서
IOC평가단을 맞았으며
현장실사와 현장 프리젠테이션을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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