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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에 2만4000명 투입…고립지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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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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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를 입은 영동지역에

군인과 공무원 등 2 4000명의 인력과

1600여대의 제설장비가 투입됐습니다.

강원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설작업이 7-80%가 진척됐다며

오늘부터는 농어촌 도로와 주택가 도로를 비롯해

고립마을의 진입로에 대한 제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폭설로 고립됐던 마을에도 도로가 뚫리는 등

고립지역도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이 많은 농촌에서는

아직도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태백-영동선의 화물열차 운행도

계속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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