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늘 오전 발표 완벽”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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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평창유치위원회의 첫 프리젠테이션이 완벽했다고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발표자들이 철저히 준비해 별로 지적할 거리가 없었다”며
“일부 평가위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하기도 했지만
깔끔한 답변으로 예정시간보다 발표시간이 단축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프리젠테이션은
올림픽 비전과 컨셉, 경지장, 장애인 올림픽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IOC실사단은 오전 일정을 마친 뒤에는
평창유치위 관계자들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평창유치위원회는 오후에는
IOC조사위원들을 상대로 환경과 수송, 취재지원 등
4개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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