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폭설지원위해 장비 인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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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15 댓글0건본문
전라북도는 오늘
최대 폭설로 피해를 당한 강원지역에
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로관리사업소와 익산시 등
관련 공무원 17명과
덤프트럭 8대, 지원차량 한 대, 염화칼슘 50톤 등을
삼척시 현지와 고립지역에 지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인력지원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제설작업에 참여하며
현지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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