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개점사기….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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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07 댓글0건본문
서울에 짓고 있는 신축 아파트 상가에
편의점을 입점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4000여만원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사기혐의로 35살 표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표씨는 지난 2007년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49살 한 모씨에게 접근해
편의점 입점을 도와주겠다며 8차례에 걸쳐
4,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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