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 주민 7명, 정신지체여성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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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2.01 댓글0건본문
같은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마을 주민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인제경찰서는 오늘
심신미약자에 대한 간음 혐의로
55살 장 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여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을 눈치 챈
다른 주민의 신고로 검거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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