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수동농공단지 9개 기업 이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27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오늘
민간산업단지로는 처음으로 수동농공단지가 준공돼
오는 30일 9개 기업이 집단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더존 IT그룹은 남산면 수동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준공됨에따라
오는 29일과 30일 더존비즈온 등 계열사 9개업체가
서울에서 동시에 이전합니다
수동농공단지는 더존 IT그룹이 4백억원을 투자해
수동리 일대 7만6천여제곱미터에 조성한 것으로
개별 기업 전용사업단지로는 한화제약의 남면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 집단이전으로 수농농공단지에는
수도권 영업인력을 제외한 8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