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미디어,버섯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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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27 댓글0건본문
박물관 창조도시 영월군에
20번째와 21번째 미니박물관이 들어섭니다
영월군은 오늘
박물관,미술관 심의위원회가
한반도면 옛 여촌분교에 미디어박물관을,
주천면 옛 금마초등학교에 버섯박물관 유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박물관은 신문,출판,뉴미디어 등
국내외 언론의 근현대사적 발자취와
신문이 발행되기까지의 과정,
취재기자의 다양한 모습 등 4천여점의 관련자료를
전시하게 됩니다
또 버섯박물관은 신기한 버섯세계,
지역에 맞는 버섯연구,재배기술 등
만 3천종의 버섯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버섯재배장,버섯놀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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