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도로 설 전 개통 등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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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25 댓글0건본문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이 설 연휴 전에
공사 중인 도로를 완공해 개통하기로 하는 등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원주 국토관리청은 우선
원주시 귀래면에서 매지까지 8.1km와
철원 김화 우회도로 4.72km를 설 전에 준공해 개통하고
고속도로 우회구간 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의 호법-새말 구간과
월정-강릉 구간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우회도로인 42번 국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 폭설로 인한 교통정체를 막기 위해
40여개 취약구간에 제설장비와 인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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