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남성 지갑 턴 40대 여성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21 댓글0건본문
성매수 남성이 잠든 사이에
지갑을 훔쳐 달아난 성매매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절도 등의 혐의로 중국동포 40살 임 모씨를 구속하고
임씨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다방업주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일하고 있는 다방업주의 알선으로 만난
60살 김 모씨에게서 돈을 받기로 하고 성관계를 가진 뒤
김씨가 잠들자 현금과 휴대전화 등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한편 경찰은 성매수를 한 김씨를 포함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