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SSM 규제지역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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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18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오늘
기업형 슈퍼마켓을 규제지역을 지정해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내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을 비롯해
주문진 종합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500m 이내에서는
기업형 슈퍼마켙을 열 수 없게 됩니다.
이에 앞서 강릉시는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통상업보존구역지역과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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