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오토바이가 보호난간 들이받아…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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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4.26 댓글0건본문
강릉에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의 금산 2교차로 인근에서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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