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전출입 인구 감소한 원주시, 청년 유입 지원책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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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5.20 댓글0건본문
도내 인구 최다 도시인 원주시가 청년 인구 전입을 유도하는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시는 다른 지역에서 전입해 온 청년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에는
'제 1차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를 개최합니다.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 탐방 기회를 주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의료기기 기업 3곳을 탐방하고
채용 설명과 의료 기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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