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버섯 따던 60대 30m 아래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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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9.09 댓글0건본문
화천에서 버섯을 채취하려다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26분께
화천군 동촌리 평화의 댐 인근 야산에서
"지인이 버섯을 따다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산 30m 아래 낭떠러지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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