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 고장' 양구에서 국보 지정 조선백자 순회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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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9.09 댓글0건본문
양구 백자박물관과 국립 춘천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백자박물관에서 조선백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보 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보 유산을 여섯 개의 전시 주제로 만들어
전국 문화소외지역 12곳에 차례로 공개하는 대중 프로그램입니다.
양구에서는 12월 8일까지 국보로 지정된 '천·지·현·황' 명 대접과
백자 달항아리 등 지정문화재급 백자 총 7점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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