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정양리 낙석 위험지역 1차 정비 완료…도로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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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12.30 댓글0건본문
영월군은 정양 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통제한
상하수도 사업소에서 한국남부발전 구간의 도로 통행을
오는 1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이 구간 낙석 사고 등 위험 요소 해소를 위해
2022년 12월부터 국비 등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구간은 지난 10월 2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통제할 예정이었지만
정양 1지구 정비사업이 1차 완료돼 통행 제한 기간도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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