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인,축산농 돕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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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13 댓글0건본문
구제역 파동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인과 축산농들을 위해 강원도와
상인연합회가 범도민 전통시장 애용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는 5일장이 대부분 문을 닫고
축제마저 취소돼 설을 앞두고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통시장
상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도는 이번 달 도청 직원들의 월급과
상여금 일부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는 구제역 발생으로
소와 돼지를 살처분한 도내 219개 농가에는
각종 세제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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