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안전테마파크, 정부에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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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2.16 댓글0건본문
오투 리조트 파행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시의 국민 안전체험 테마카프 운영을
정부에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태백시 손석암 도의원은 오늘 발표한
도의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광부들의 목숨을 담보로 받은
지원금으로 시작한 안전체험 테마파크가
제 2의 오투 리조트가 될 것”이라며,
국민 체험 테마 파크 운영을 정부에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의원은 특히 국민 안전 체험 테마파크를
태백시가 운영한다면 태백시의 재정 파탄은 물론
테마파크가 존폐위기로 내몰릴 것이라며
운영권을 반드시 정부에 이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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