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전국 최초로

오행을 이용한 생명건강센터 건립에 나섭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서화면 일대 DMZ-평화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8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명건강센터를 건립합니다

생명건강센터는 평화생명마을 내에

부지 3천458제곱미터, 연면적 260제곱미터에

오행순환실,햇볕 치유실,생태탐방로 등을 갖춥니다

오행순환실에는 황토,나무,아로마 등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방마다 심신을 쉴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밉니다

인제군은 내년 2월까지 평화빌리지 생명건강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간 뒤

2012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