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업체 7곳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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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2.13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도내 사료업체 127개소를 대상으로 벌인
성분 함량 검사에서 7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주로 유해물질이 포함됐거나
지정된 성분 함량이 미달된 곳으로
강원도는 이들 업체에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는
도내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료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내년에는 전염병 차단을 위해 소독설비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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