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영동고속도변에 유색벼로 `토토미' 홍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17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지역쌀 브랜드인 토토미를 홍보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변 논에 식물 모자이크 작품을 조성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말 문막읍 후용리 암구렁들에 자주색과 황색 벼를 이용해 조성됐습니다. 이 모자이크는 수확기로 접어들수록 선명하게 보여 다음달 중순까지 도 방문객들에게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