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추석연휴기간

특별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올해 추석연휴는

최장 9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져

귀성 및 귀경차량이 대폭 증가해

하루 평균 약 7만대, 모두 60만대의 차량이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각 영업소 근무인원을 추가로 배치해

차량의 지정체시 출구차로를 추가 개방하는 한편

서종과 남춘천 영업소에 임시차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를 맞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가평휴게소 관광안내소에서

도로 및 주변 관광지 안내 등을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