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돈사에서 불... 돼지 1,1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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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2.07 댓글0건본문
어제 밤 9시 3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김 모씨의 돈사에 불이나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돈사에서 기르고 있던
돼지 1,100여마리가 불에 타 죽고 돈사 1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돈사 중간지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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