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정상화 논의 먼저..안되면 매각 검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10 댓글0건 본문 적자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 매각 여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의회 곽영승 의원은 오늘 임시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알펜시아 정상화 논의는 동계올림픽 유치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곽 의원은 특히 매각하려면 수천억원의 손해를 봐야 하는 만큼 먼저 정상화를 논의하고, 정 안되면 매각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