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강원지사 인사.조직개편 '진통' 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10 댓글0건 본문 최근 도청 인사를 둘러싸고 내부와 도의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청 공무원노조는 내부 통신망을 통해 이광재 도시가 최근 단행한 첫 인사에 대해 적임자를 고르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 김시성 운영위원장 등은 조례개정 과정에서 경제부지사 신설 등을 따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47명의 의원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이 22명으로 민주당 14명을 앞서고 무소속 6명과 교육의원 5명도 대부분 한나라당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