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을 책임지는 부처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9 댓글0건 본문 도내 접경지역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도내 접경지역 - 재정자립도는 13.5%로, 전국 평균치 보다도 무려 40%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기에다 전체 접경지역의 64%가 도내에 있어, 특별법을 통한 지원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