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고생 살해사건 후..'내 자녀 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8 댓글0건 본문 최근 강릉지역의 귀가하는 여고생에 대한 비상보호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4일 귀가중 여고생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경각심이 높아진데 따른 것입니다. 실제, 매일 밤 - 강릉시내 학교 주변은 방과 후 학습과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을 마중 나온 학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고생들은 몇 명씩 조를 이뤄 함께 택시를 타거나 골목길을 피해 밝은 곳으로 걸어가는 등 혼자 귀가하는 학생의 모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