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 에코시티 사업 ··· 온데 간데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9 댓글0건 본문 고성 화진포가 국내 석호로는 처음으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됩니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재원 마련이 불투명해 실적위주 사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부는 고성 화진포와 화천 백암산 등을 습지와 생태보전지역 -지정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석호 복원사업비를 전액 삭감하는 등, 재정계획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