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발생한

영서 북부지역의 호우 피해복구비가

확정됐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과 15일

춘천과 철원, 화천지역에 발생한

호우피해 복구비를

30억 3천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지난 2일

태풍 곤파스 피해 지역에

연인원 2만여명과

백 50여대의 장비를 동원해

이번주안에 응급복구를 마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