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장뇌 국산 둔갑.유통..7억 챙긴 업자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9 댓글0건 본문 중국산 장뇌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업자 등 6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오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56살 송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 등은 중국산 장뇌삼 2만5천여 뿌리를 몰래 들여온 뒤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10배 이상 비싼 값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