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서 가족사진 찍을 때 핸드백 조심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30 댓글0건 본문 결혼식장에서 하객을 가장해 명품가방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자와 6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철원경찰서는 오늘 특수절도 혐의로 55살 박모씨와 63살 김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사실혼 사이로, 지난 10월 17일 결혼식 하객으로 가장해 명품 핸드백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차례 걸쳐 53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