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못자리 필요없는 `무논 점파재배'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7 댓글0건 본문 도내 벼농사 방식이 볍씨를 직접 뿌리는 무논 점파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강릉과 철원 등 도내 6개 시ㆍ군 184헥타르에서 무논 점파 재배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운영 결과 이앙재배 보다 노동력이 35% 가량 절감되고 영농비가 10아르당 16만원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논점파는 못자리에서 벼를 키운 뒤 논에 옮겨 심는 이앙재배와는 달리, 싹을 틔운 볍씨를 바로 논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