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대 中 가리비 국내산 속여 판 일당 11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6 댓글0건 본문 40억원 상당의 중국산 가리비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모 수산 대표 등 1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수산품품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속초 T 수산 대표 - 69살 Y씨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중국산 가리비를 밀반입한 이후 국내산으로 속여 40억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T 수산이 어촌계 양식장을 불법 임대차한 사실도 추가 조사하고, 불법양식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