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방어장 지역주민 소득 피해 현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5 댓글0건 본문 연평도 사태로 도내 북방어장이 통제돼 어민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북방 어장인 아야진 등에 대한 출어가 통제됐습니다. 특히, 조업 통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어민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그러나 민통선 내 농경지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출입을 허용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농경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