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기록사진 기증 미국인에게 명예시민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5 댓글0건 본문 한국전쟁 직후의 속초지역의 기록사진을 기증한 미국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됩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미국인 81살 폴 뷰포드 팬처씨는 6.25전쟁 직후 2백 70여점의 속초지역의 기록사진을 기증했습니다. 팬처씨는 이 기간 속초항만 통신파견대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