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범시민대책위 "비리재단 막는 투쟁 나설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31 댓글0건 본문 상지대 사태가 또 다시 격렬한 갈등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옛 재단 이사가 포함된 이사진을 임명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원주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와 6개 야당이 참여한 범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투쟁입장을 확인했습니다. 또 상지대 비상대책위는 이사장실 점거농성에 나서는 등 불복종운동에 나서 최악의 학내분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