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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가 실무담당과 자리를 하는 건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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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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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도지사가

예산 국회를 맞아 국회 활동에

본격 나섰습니다.


먼저 오는 8일

국회 보좌진과 사무처 인사들을 만나

내년 도 예산 확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도 출신 보좌진의 모임은

국회강원도보좌진협의회와

국회 사무처내

도 출신 공직자 모임인

태백회 인사들이 초청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 출신인

권영진 국회사무처 의사과장은

현직 지사가 도출신 보좌진과

사무처 인사들을 초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국회 실무진과 도청간의 협조가

구체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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