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음란행위 30대 바바리맨 검거 <강릉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4 댓글0건 본문 공원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공연 음란 혐의로 3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강릉 단오공연장 공원에서 여성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위를 하다가 검거돼 처벌받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