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화상경마장 설치 재추진 안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5 댓글0건 본문 원주시의회는 오늘 화상경마장, 즉 마권장외발매소 재추진에 대해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2006년 12월 화상경마장 설치를 포기한 적이 있다며 도박중독 예방 차원에서 경마장 설치를 또 다시 추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 2006년 건물주와 전세계약을 맺고 화상경마장을 설치하려 했으나 시민들의 반발로 농림부에서 승인을 철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