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의료관광.융합분야 13개 기업과 '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01 댓글0건 본문 의료관광-융합분야 기업이 대거 도내로 이전합니다. 도는 오늘 13개 관련기업과 경영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리콤 등 10개 기업은 도내로 이전하고, 소학레저개발 등 3개 기업은 기존 도내 리조트에 의료관광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13개 기업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오는 2015년까지 2천 7백억원을 투자해 천 80개를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