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 가운데

강원대만 도내쌀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일보가 최근

도내 대학의 학생식당을

쌀 공급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도내 7개대의 학생식당 가운데

강원대만 충남의 저가미를

공동입찰을 통해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6개 대학은

화천 토고미와 원주 토토미, 해울미 등

지역 쌀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