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 400억 이상 확보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30 댓글0건 본문 국회에 제출하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16일쯤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기획재정부에 직원을 상주시키는 등 막바지 예산확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주-강릉간 사업비를 당초 2백억원에서 4백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는 폐광지역경제자립형 - 개발사업비를 200억원 이상, 동서고속화철도비를 30억원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