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지대전 대상에 `꽃가마'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26 댓글0건 본문 올해 한지대전에서 공예부문에 `꽃가마'를 출품한 52살 임명숙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한지개발원에 따르면 임명숙씨의 작품은 조선 500년의 역사를 재현한 것으로, 전통혼례의 청홍 이미지 등을 담았습니다. 또 금상에는 이계진 씨의 지호공예 화로와 요나 닥종이 인형 - 세상의 모든 딸들이 선정됐습니다. 한지대전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원주한지문화제 개막식 -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