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지역민들이 관내 문화재 보호에 팔을 걷어붙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27 댓글0건 본문 정선군은 오늘 우체국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천연기념물인 백봉령 카르스트지대와 도 문화재인 이종후-고학규 고택 등을 기관-단체별로 관리하게 됩니다. 정선지역은 2008년부터 하이원리조트와 KT정선지사가 함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