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이 아닌 상인회가

불친절 시비를 일으킨

회원업소의 영업을 정지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 지하회센터 상인회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관광객과 불친절 시비를 일으킨

모 업소에 대해 7일간의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수산시장 상인들은

지난해 10월

자제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제재 내용이 포함된

상가관리규정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