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국회의정연수원 백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2 댓글0건 본문 국회의정연수원을 고성에 건립하려던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박희태 의장이 고성 연수원에 대한 논의 중단 결정을 국회사무총장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4월 17대 국회에서 결정된 이후 3년을 끌어온 의정연수원의 고성건립사업이 백지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