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화’ 대신 ‘애물단지’ 불명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2 댓글0건 본문 비무장지대 관광시설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4백 4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개관한 DMZ박물관에 관람객이 없어 약 2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65억원을 들여 설립한 인제의 DMZ평화·생명동산에도 지난 9월 말까지 자체수입이 8천 7백만원에 불과해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