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잦은 강수로 메밀 생산량 평년 절반 수준에 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22 댓글0건 본문 올여름 잦은 강수로 인해 메밀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평창지역 농민들과 메밀 가공업체에 따르면 메밀 생산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여기에다 다른 지역도 메밀 작황이 부진해 수매에 어려움을 있어 올해 100% 메밀가루 생산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