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교평준화 요구 `봇물'...춘천.강릉.원주서 연대기구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26 댓글0건 본문 도내 고교평준화를 요구하는 지역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성고와 진광고 등 원주지역 7개 고교 동문회는 오늘 고교 평준화 추진 운동본부 -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고교 평준화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연대성을 강조하는 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강릉지역 19개 정당ㆍ시민단체는 어제 고교 평준화 연대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춘천지역에서도 지난 19일 강원고와 사대부고 등 6개 고교 동문회가 고교평준화 실현 - 시민운동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