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에티오피아 '보은의 장학사업'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26 댓글0건 본문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용사 -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급이 확대됩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최근 현지 조사결과 참전용사 손자녀 54명에게 장학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티오피아 장학금 대상자는 기존의 61명을 포함해 1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석사와 박사과정 유학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대아 한림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